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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으로 선동하는 악한 지도자들이 무너지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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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전체관리자
2020-10-10 06:06:25

찬양 받기에 합당하신 하나님!

부족한 저희들을 사랑하여 주시고 흠 있는 저희들을 자녀 삼으사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이 시간 저희들이 고개 숙여 주님을 예배하며 경배를 드리오니 받아 주시옵소서. 코로나로 인하여 힘든 시간들을 보내고 있지만,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시고 모든 상황을 선한 길로 인도하심을 믿고 간구하오니 오늘도 임재하여 주시고 은혜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지난 한 주를 돌이켜보니 하나님께 감사를 올려야 할 순간들이 너무나 많았음을 고백합니다. 자격이 없는 저희에게 아들의 피를 쏟아 부으신 과분한 구원만 해도 감격인데, 감사조차 잊어가는 이 몰염치한 죄인들을 위해 먹이시고 입히시고 채우시기를 잠시도 쉬지 않으신 하나님의 선하심과 신실하심에 저희는 고개를 들 수가 없습니다. 주님을 믿는다 하면서 저희의 마음속에 또한 삶과 행실 속에 하나님께서 계시지 않은 생각과 행위가 있다면 용서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을 믿는다 하면서 불의를 사랑하고, 하나님을 사랑한다 하면서 욕망을 갈망했던 저희들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변하기를 원합니다. 간절히 원합니다.

 

말씀의 하나님!

주님께서 친히 제자들을 향하여 세상의 소금과 빛이라 하셨습니다. 그런데 무지하고 무모한 이들의 선동에 의해 교회는 혐오의 대상이 되었고, 악의 집단으로 오해 받고 있습니다. 거짓으로 선동하는 지도자들이 속히 무너지게 하시고 진리와 사랑으로 다시 일어서는 교회되게 하옵소서. 한국교회의 목회자들과 성도들이 진리로 무장하여 분별력 있는 삶을 살아가게 하옵소서. 사랑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증명하는 교회가 되게 하시고 긍휼로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성도들이 되게 하옵소서 썩어가는 세상을 진리의 말씀으로 살아나게 하시고, 타락하고 어두운 세상 속에서 생명의 빛으로 비추는 교회되게 하옵소서. 대립과 분열을 조장하고 교만과 탐욕의 거친 목소리를 부끄러워할 줄 모르는 이 땅을 용서하시고 세우신 이 나라를 겸손과 사랑으로 섬기게 하시옵소서.

 

목자 되신 하나님!

이 시간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를 세우고 지키기 위하여 목회자를 세워 주셨습니다. 서요한 목사님을 주님께서 강건하게 하사 주의 말씀으로 종으로 신실하게 살아가게 하옵소서. 진리에 대해서는 물러서지 않고, 타협하지 않으며, 교회의 거룩과 순결을 지키기 위해 기꺼이 자신의 삶을 헌신하는 목사님이 되게 하시옵소서. 날마다 성령의 도우심을 받아 기도하며 말씀을 준비하게 하시고, 성도를 긍휼히 여기셨던 주님의 심장으로 외치는 목사님이 되게 하시옵소서. 지금까지 주님이 저희와 함께 하셔서 반석 위에 세워 주셨던 것처럼, 주님이 다시 오실 때까지 복음을 온전히 전하는 충성된 교회되게 하옵소서. 이 세상에 의해 변하는 교회가 아니라 오히려 세상을 변화시키고 악하고 부정한 것을 물리치며 언제나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드러내는 참된 교회 되게 하옵소서.

 

능력의 하나님!

풍성한 열매를 주시는 계절을 주신 주님을 찬양하오며 성도들의 삶을 위해 기도하옵니다. 중한 병을 걸려서 고생하는 환우들에게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고쳐주시고, 성도들의 건강 또한 책임져 주시옵소서. 성도들이 서로 섬기며 사랑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가정마다 평강이 있게 하시고 직장과 사업장에도 하나님의 능력의 손으로 함께하시어 막힌 것을 뚫어 주시고 하나님께서 경영자 되시어 저들의 눈물의 간구를 들어 주시옵고 지혜와 능력으로 채워 주시옵소서. 가정에서 예배드리는 성도들에게 주님의 동일한 은혜를 주시고 믿음에 믿음을 더하여 주셔서 주님을 온전히 섬기는 기쁨이 넘치게 하시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오늘도 예배를 위해 모인 교회에서 봉사하는 성도분들과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수고하는 손길들을 기억하사 영육간의 강건함을 주시고 경제적으로 궁핍하지 않도록 물질의 복도 더하시고, 자녀들에게 은혜를 더하사 어려움과 힘듦 속에서도 믿음으로 자라나게 하옵소서.

 

하나님! 하루 빨리 코로나가 종식되어 모든 성도들이 함께 모여 예배하고 찬양하는 그 날이 빨리 오길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안에서 한마음 한 뜻이 되어 기도하며 이 힘든 시간을 지혜롭게 해쳐 나가게 하여 주시길 간절히 원하옵니다.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시옵소서.

 

이 모든 말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2020년 9월 20일 주일낮 예배 기도문, 신부건 집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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