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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와 영적 전쟁을 하면서 드린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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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전체관리자
2020-10-16 10:44:00

우주의 주인 되시며 성도들의 보호자 되시고자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하며 주일예배를 드립니다. 따사로운 햇살이 비추이는 청명한 하늘과 뜨거웠던 열기를 몰아내는 시원한 가을바람이 불어주는 추수의 계절, 결실의 계절입니다. , 여름, 가을 그리고 겨울이 다시 순환하는 삼라만상의 변화에도 만물은 하나님의 따사로운 은혜의 햇살을 양식으로 삶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우주의 모든 피조물들이 창조주이신 주님께 모든 영광을 돌리며 찬양과 찬송을 올립니다. 축복과 영광의 기도를 드립니다. 그리고 회계의 기도를 드립니다. 이렇듯 우리를 구속해 주신 하나님의 한없는 은혜를 받고 살지만 저희들 속세적인 유혹에 걸려 곧장 넘어지곤 합니다. 비록 지금의 믿음이 크지는 않더라도 밤톨만한 믿음이라도 소중이 여기며 우리의 구세주이신 주님을 찬양하며 말씀을 읽고 찬송을 부릅니다. 온전한 성도되기 바라오며 기도합니다.  

이 나라 이 민족을 사랑하시는 주님, 코로나 위기 속에서 경제적으로 정신적으로 힘들고 아파하는 성도님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시어 위기를 잘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현재 교회는 코로나19와 함께 영적인 전쟁을 하고 있습니다. 예배를 드리기 위한 발걸음에도 주변으로부터의 시선을 받게 되고, 성도들의 교제는 거리두기라는 공권력으로부터 공격과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이 땅에 하나님이 세우신 교회의 회복과 부흥을 위해, 그리고 영적전쟁에서의 승리를 위해 기도합니다.  

다윗이 이스라엘의 등불이었듯이 저희들 모두가 믿음의 등불, 언약의 등불, 온전하고 정직한 등불이 되어 직장과 가정에서 그리고 손길과 마음이 닿는 모든 곳에서 등불이 되어 어둠을 밝히는 믿음의 크리스챤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코로나와 함께 삶의 방식이 바뀌고 경제적인 상황이 불투명해지고 가치관이 혼란스러워지고 있습니다. 교문을 나와 세상 밖으로 나오는 이 땅의 청년들에게는 말씀은 희망이 되고 용기가 되어 그들의 앞길에 성령님의 인도하심이 있기를 소원하며 기도합니다.  

코로나19로 인하여 이 자리에 참석하지 못하고 비대면으로 예배드리는 성도님들에게 건강을 허락하여 주시옵고 가정과 직장에서 무탈하게 하여 다시 모든 성도님들이 모여 예배 드릴 수 있도록 하여 주시옵소서. 준비하신 손길과 도움주시는 성도님들을 기억하여 주시옵고 가정과 직장에도 축복을 내려 주시옵소서. 세상이 험악해지고 기후가, 환경이 사나와져도 저희들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온전함을 유지할 수 있는 성도되기 바라오며 이 모든 말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2020년 10월 11일 주일 낮 예배 기도, 김진표 집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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