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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는 길목에서 드린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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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전체관리자
2021-02-17 14:21:39

사랑과 은혜의 하나님!

2021년도 신축년 감사와 축복의 기도를 드립니다. 주님께 찬송과 찬양을 올리며 밝고 희망차게 시작하는 주일예배를 드립니다. 지난 한해도 다사다난하였습니다. 코로나의 위협도 진행 중입니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을 모두 물리쳐 주시고 보호해 주신 주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소프로네오, 저희들 찬송하며 말씀 들을 때 건전하게 되고 절제하며 영혼이 건강해지게 됨을 믿습니다. 이 세상 살아가는 동안에 시기하고 질투하며 미워하지 않고 서로 사랑으로 이겨내고 승리 할 수 있는 복된 삶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매섭게 몰아치던 북풍 찬 서리도 따사로운 봄바람에 녹이듯 미움, 증오, 질투와 같은 악한 마음도 사랑으로 승화할 수 있게 해 주시옵소서. 지난한해 동안 지치고 힘들었던 모든 일들이 새로운 희망과 정신으로 다시금 일어설 수 있게 해 주시옵소서. 심약한 성도들에게는 용기의 축복을 내려주사 어떠한 역경도 거뜬히 넘어갈 수 있게 해주시옵고, 믿음 약한 이들에게는 횃불처럼 타오르는 믿음의 성령을 내려 주시어 사랑으로 서로 서로를 돕고 의지하며 베풀 수 있는 올 한해가 되게 해 주시옵소서.

 

젊은이들은 부모를 잘 모시고 어른들을 공경하게 해 주시고 어른들은 젊은이들에게 모범이 되는 행동으로 보살펴 주어 세대간의 갈등은 이해와 존경으로 승화 되도록 해 주시옵소서. 회사에서 일을 할 떼에나 가정에서 가족과 함께 있을 때, 모임에서나 여가시간이나 무엇을 하더라도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참 크리스챤의 향기를 간직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죽음의 사자가 내 앞에서 인사할 때 기쁜 마음으로 주님 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심령이 온전한 자, 정신을 차리고 준비된 자 되게 해 주시옵소서.

 

국제정세는 더욱 복잡해지고 총성없는 무역전쟁은 이기심과 탐욕으로 정글 속 약육강식과도 같이 오늘도 진행되고 있으며, 물가와 집값은 바벨탑처럼 위로만 오르고 있습니다. 서민들의 삶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으며, 긴 터널과도 같은 어둠속에서 끝이 보이지 않는 하루하루를 외줄타기 하듯이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언젠가 끝은 있을 것입니다. 이 길의 끝이 주님의 천국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24시간 365일 주님의 방주를 만들고 기도하시는 서요한 목사님에게 축복을 내려주사 영육이 건강하게 해 주시옵고, 말씀 전하실 때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날마다 승리하는 예배되게 해 주시옵소서. 보이지 않는 손길, 도움주시는 손길에도 축복을 내려 주시옵소서. 이 모든 말씀 사랑으로 저희들을 보살펴 주시며 기도하는 저희들을 이끌어 주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2021년 2월 14일 주일 낮 예배 기도문, 김진표 집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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