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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 마음으로 주님께 올리는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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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전체관리자
2020-08-14 14:20:25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은혜와 축복 속에서 그리고 속세적인 욕망과 이기심 속에서 한주를 보내고 다시 주님께 나왔습니다. 무릎 꿇고 기도드립니다. 우리는 때때로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은 것에 대해 따분함을 느끼기도 합니다. 그러나 평범한 하루를 보내게 됨은 주님의 사랑과 은혜를 받음이라 믿으니 범사에 감사하는 기도와 찬양을 올립니다. 무심히 보낸 오늘 하루는 누군가에게는 간절히 삶을 이어가고 싶었던 어제 이었음을 잘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기쁠 때에도 크거나 작은 복을 받을 때에도 주님을 찾으며 감사의 기도를 드리는 저희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도시가 커지고 문명이 발전하고 부가 쌓이게 되면서 저희들 자신만을 위해서 이웃을, 형제를 부정하고 이기적이 되지는 않았는지 되돌아봅니다. 물질만능주의는 정신을 어지럽게 하고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멀리하게 하여 신의를 저버리게 됨을 잘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무리 재산이 많아도 지식이 많아도 권력과 부가 많아도 우리들은 결국 죽을 수밖에 없는 존재임을 잊지 않게 하여 주시옵고, 항상 겸손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께 의지하며 순종하는 삶을 살도록 성령의 인도하심을 바라옵니다. 우리는 우리의 원죄와 어리석음을 깨닫고 주님 앞에 무릎 꿇을 때만이 구원 받을 수 있습니다. 믿음으로 말씀을 들으며, 말씀으로 영혼을 정화하고, 정화된 영혼으로 죄 씻김을 받을 수 있도록 믿음의 성도되기 바라오며 기도드립니다.  

1년이 다가도록 인류를 위협하고 있는 코로나환경에 더하여 연이어서 내리는 장맛비와 폭우 속에 저희들 큰 고난 속에 처해 있습니다. 또한 삶의 터전을 잃고 상심하는 주님의 자녀들이 있습니다. 이 나라와 이 민족을 사랑하시는 주님, 이 시간 하나님 앞에 나와 기도하는 주님 자녀들의 기도를 들어 주시어 그들에게 닥친 이 모든 환난으로부터 극복되게 하여 주시옵고,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간절히 바라오며 기도드립니다.  

교회와 성도님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항상 헌신으로 모범을 보이시며 기도와 말씀으로 사역하시는 목사님에게 어려움이 없도록 영육간에 강건함을 넣어주시어 성령으로 충만되고 축복 받는 예배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사람은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으로 산다고 하였습니다. 말씀만이 우리들 심령의 고통을 치유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소망과 능력으로 삶의 변화를 이루어 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시간 저희들 말씀에 귀 기울여 들으면서 영혼이 정화되고 찬송을 부르면서 주님 향한 믿음 더욱 단단해지는 소중한 예배 시간 되도록 바라오며 이 모든 말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2020년 8월 9일 주일 낮 예배 기도문 김진표 집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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